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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쿠케케
*내 용 :
어릴 때 저런 담장을 자주 넘어 다녔었죠. 골목을 삥 돌아가느냐 저런 담을 넘느냐에서 친구들 모두 담을 넘었던 기억이 납니다. 유리가 모두 닳아 날카롭지도 않았으니 가능했지만요. 당시엔 연립담벼락을 구지 보기싫게 유리병조각을 꼽아 만들었을까 싶었고 참 비효율적이다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저렇게 만드는 곳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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