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지난번 글도 봤는데... 안타깝네요...
파나 마포와는 인연이 아니신 듯... 근데 호주는 PAL국가라 어쩔수 없어요. 이건 타사 카메라도 같습니다. 파코의 정책이 아니라 NTSC/PAL는 국가별 정책인지라...
언어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파코의 대응은 좀 아쉽긴 합니다. 근데, 소정의 보상은 정책이 없을 듯...
저는 7월에 공무원에게 심하게 데여서.... 아... 지금도 다른쪽으로 공무원에게 심하게 데이고 있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