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후니주니
  • *내 용 : 파나 게시판에서 이런 종류의 댓글은 처음 본것 같아서 좀 놀랍습니다. 연둥산님의 경험을 근거로 작성하신 글인데 없는 경험으로 만들어 버리시다니... 사실 관계를 떠나 풀어 나가는 방법에 아쉬움이 있네요... 저는 아직 GX1 을 사용하고 있다보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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