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플래그쉽이란 그 회사의 자존심입니다. 많이 팔릴수도 있고 적게 팔릴수도 있지요. 실제로 플래그쉽은 돈이 안 될 수도 있어요. 돈버는 모델은 엔트리급이나 중급이하의 모델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마포바디가 커도 렌즈까지 고려하면 최적의 균형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은 존중합니다. 어떤 카메라든 좋아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면 그만인 것이죠. 그리고 출시된 제품은 시장의 선택을 받습니다.
많은 대중들이 좋아해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