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아, 그러고 보니 제 것도 가만히 있으면 조금 있다가 갑자기 괴소음이 나기 시작했었네요.
누더기라는 것은 그냥 손때 묻고 먼지 묻었다는 것입니다. 분해 조립을 반복한 것은 맞는 것 같고요.
말씀하신 내용만 들어 보면 파나소닉 서비스센터 가 봐야 판정은 '정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한번 가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그때 그 일 이후 파나소닉 줌렌즈는 안 산다고 정해 놓고 있습니다. 리뉴얼된 12-35도 왠지 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