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비홀릭
  • *내 용 : 벌써... 13년이나 되었는데, 어머님이 수술이 안되서 항암제 투여로 버티시다가, 가셨는데, 올리신 글을 보니, 비슷한 부분이 너무도 많이 보입니다. 처음에 당황해서, 2인실에 모셨는데, ( 입원실이 없다고 해서...)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나왔죠. 환자쪽은 생사를 생각하는데, 병원측에서는 수익률을 생각한다는... 어쨌든, 나중에는 피골이 상접해서 ... 전이에 전이를 거듭하다가 가셨는데.... 자식된 도리로, 순간순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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