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수열
  • *내 용 : 앗, 아이 땜에 못오셨다니 아쉽네요. ㅠㅠ 근데 전 어르미 님 덕분에 제가 참여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마지막 추가 당첨자 같았거든요. 역시 저의 지름신을 당기기 위해선 아내의 지름신을먼저 충족시켜줘야하는게 진리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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