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신선생님
  • *내 용 : 좋은 말씀들입니다..^^ 옛날 고수 어르신들이 저 초짜일 때 뭔 놈에 주변부 화질을 그리 신경 쓰냐..넌 사진을 볼때 주변부를 왜 보냐..사진의 스토리를 봐야지..그 말을 듣고 장비병을 고치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물론 니콘FF(D3, D800)을 오래 사용하다 파나GX8을 사용하면서 적응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지만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카메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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