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아 방송계에 그런 일화가... ^^ 그랬었군요. 그래도 드라마에서 뒷배경이 완전 뭉개진 얼굴샷이라든지, 혹은 뉴스에서 초점 변경으로 배경의 건물이 부각되는 장면 등을 보다보면... 저도 그런 표현을 구현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드는 건 사실이에요. 뭐, 아직까진 촬영표현보다 컨쎕과 스토리에 훨씬 더 신경을 쓰긴 하지만요.
영상은 아직 새파란 초초짜라서 늘 새롭고 두렵고 그래요. 몇몇 유튜버들의 프로페셔널한 채널들의 퀄리티를 접하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