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록선장
  • *내 용 : 제가 불곰국님이었어도 잠을 줄이고 기꺼이 그곳으로 달려갔을겁니다. 인생에 잊지못할 여행을 만들어오산 불곰국님이 부럽습니다. 노보데비치... 잊지않고 기억할께요. 나중에 저도 러시아를 갈 기회가 생기면 꼭 한번 찾아가볼께요. 지금까지 상세히 여행이야기를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다음번에도 또 다른 곳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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