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수열
  • *내 용 : 가족여행이기 때문에 구석구석 가보지는 못했지만 택시타고 지나가다버면 판자촌 같은 느낌으로 되 있더라구요.. 택시에서 봤을 때는 흑백사진과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의 장소였어요 저기가 강 같은데 바자랑 연결되서 그런지 배도 암청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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