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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akeone

*내 용 : 저도 2000년도 중후반쯤?? 중형필름이랑 slr한창쓰던시기에 에세랄 클럽에서 이분 글이 재미있어서 좀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당시 리뷰사진에 출연하실땐 장발이었던걸로 기억) .헌데 이분이름으로 촬영된 제대로된 프로젝트라던가 결과물을 보여주신적은 그닥 없었던걸로.. 오히려 파나소닉 리뷰는 이곳과 네이버 DOF에 결과물 올려주시는 분들 영상 습작물이 제대로된 리뷰라 생각합니다. 요는,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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