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록선장
  • *내 용 : 필름시절에 중형을 마다하고 135포맷으로 사진작업을 했던 수많은 작가들이 떠오릅니다. 무언가를 얻기위해선 또 무언가를 버려야겠지요. 마포는 자기들의 비전을 따라 노선을 정한 것이구요. 멋진 사진과 글 고맙습니다. 이 정도 되면 올림파나에서 신선생님께 공로상이라도 드려야하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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