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록선장
  • *내 용 : 아니, 어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제가 요즘 며칠 바빠서 못들어왔었는데 그새!!!! 마음고생을 하신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저도 잘 알진 못하지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 이메일주소는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만, 기왕이면 여럿이서 같이 읽고 이야기나누면 좋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자주는 못오셔도 종종 오셔서 사진이나 짧은 이야기라도 남겨주세요. 가끔 들어오는 저도 그러고 사는걸요. 부담없이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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