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뭐 큰일이 있었던건 아니에요. 다만 나이가 있다보니 인생경험으로 이야기를 하다보면 몰라도 될걸 자꾸 나도 모르는사이에 알게 되는거죠. 그러다보니 그런게 슬퍼지는거에요, 아...이사람이 이런 생각과 이런걸 생각하고 있구나....이런거요. 그러다 보니 그냥 다 싫어지네요 ^^
메일주소 알려주실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할거 같아요, 뭐 사실 대단한 것도 못되지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생각했던 거고 그걸 세상에 그냥 내놓기에 무섭네요. 그져 한분만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