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1) 슬쩍 넘어가지 말고, 반절 얘기부터 짚고 넘어갑시다. 왜 틀린 부분 인정 안 하고 어물쩡 넘어가세요? 다른 사람이 틀렸다 싶으면 ㅋㅋ 거리고 본인이 틀린 게 나오면 입 닦고 넘어가는 건 옳지 않습니다. 반절 발언 누가 틀렸던 건가요? 저에요 님이에요?
2) NX500 얘기 어떻게 나왔는지 제가 설명했죠. 저는 분명히 D500 포함해서 크롭 두 개 들었고, NX1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원 글쓴이가 얘기해서 NX1/NX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