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옆동네에서 이제 플래그쉽도 중급기도 4K를 찍어보자 하고 큰 그림 그리던 때에 우리 드디어 1080/60p 된다! 하면서 마이크도 달고 OM-D 무비라면서 홍보하던 게 올림푸스입니다 (.....) 스펙상의 비트레이트는 GH3 수준이었지만 화질은 전혀 아니었죠.
E-M1Ⅱ 센서에 아무 장난도 치지 말고 위상차픽셀 박힌 그대로 넣어주는 게 현실적이면서도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아닐까요. E-M1Ⅱ 빼고 전 라인업이 최고(古)의 AF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