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RTS3 T*
  • *내 용 : 에효~ 그 심정 십분 이해합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 누구 예외 없이 우리 모두가 필연적으로 인생에 한두 번은 비슷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살아계실 적의 부모님입니다. 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시고 남겨진 자식들 중 나는 이제 고아라고 말하는 분까지 보았습니다. 한을 남기지 않도록 살아계실 때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고 내일도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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