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발이 닿는 곳에
  • *내 용 : 힘들게 고생하시다가.... 명복을 빕니다 저희 어머님도 엉덩이뼈가 부서져서 10년간 요양원에서... 저희 장모님은 치매로 15년간 요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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