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RTS3 T*
  • *내 용 : 고생은 신선생님이 하셨죠~ 잘 극복하고 계신가 궁금하고 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찾아갈까 하다가... 저 역시 쉬는 날엔 모친 풀케어... 여동생이 찾아와야 잠시 해방이 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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