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암연소혼장
  • *내 용 : 절벽에 지어져 있고 거기까지 가는 길이 좀 험하긴 한데 막상 연주대에 가보면 불상 모셔져 있고 차분하게 신발 벗고 절하는 분위기라 여기가 절벽이라는 사실을 잊게 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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