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쿠케케
  • *내 용 : 제 외가댁 풍경과 많이 닮았네요. 어린시절 마을 좀 벗어나 바라보던 곳 같습니다. 끝이 보일락말락하는 넓은 들판을 바라보며 꿈을 키웠는데.. 아직도 바라보던 들판 끝자락에 무엇이 있는지 가보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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