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허해
  • *내 용 : 이것은 자랑 ㅎㅎㅎㅎㅎ 사진 찍는 걸 잘 기다려주는 일행과 무심한 일행, 자기도 카메라를 들고 와 같이 사진을 찍거나 제 사진도 찍어주고 렌즈를 갈 때 렌즈도 들어주는 일행과 다 다녀봤는데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혼자 가도 갈아 끼우기 귀찮은 건 마찬가지인데 특수한 상황에선 그래도 갈아끼게 되더라고요. 12-100이 있으면 그걸로 90%는 넘게 찍겠네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