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독일에서 언어문제로 늘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있어요. 그래서 미대 와서 늘 말하지않는 주인공을 비디오와 퍼포먼스에 등장시켰어요.
뭐, 딱 잘라 말하면 《언어장벽과 이방인》이라고 해야겠지요.
제 홈페이지 가시면 여러가지 모습의 말못하는 사람들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 저처럼요.
vishnoir.com
앞으로도 당분간은 직접 코스튬을 만들어 비디오작업과 퍼포먼스를 해나갈 것 같습니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