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그렇지는 않습니다.
30분이상 촬영은 제조사의 정책이지만, 문제는 발열을 해결할 방안을 갖추고 있어야 됩니다.
GH시리즈는 항상 그 대책을 갖춰놓고 30분 제한이 없었던 거지요.
게다가 자기부상식 5축떨방은 발열을 빼는게 더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센서+이미지프로세서의 공정향상으로 발열을 줄이고, 거기에 장시간 촬영에도 견딜만큼의 발열대책을 하드웨어적으로 마련해놓아야 정책적으로 30분제한을 없앨수도 있는거죠.
소프트웨어적인 30분 제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