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RTS3 T*
  • *내 용 : 책방이라고 하기엔.... 디스플레이가 장난이 아니군요... 신선생님의 사진은 기존과 변화의 양립이라 생각합니다. 작년에 고생하신 일들이 사진 속에서 뭍어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픔만큼 성숙해 진다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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