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DFD는 위상차 픽셀과 같은 역할을 하지만, 거리산출의 정확도 때문에 결국 컨트라스트AF로 마지막 촛점을 맞추고 있는것 뿐입니다. 1세대의 분해능보다 2세대의 분해능이 높아졌고, 발전가능성은 아직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파나 풀프도 마포와 같은 2세대 DFD는 아니고 좀 더 정밀해진걸로 보이고요. 멀티포인트 AF의 경우에는 피사체를 판별할 수 없기 때문에 촛점 트래킹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AI AF가 중요하구요.
GH5의 경우에도 촛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