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인생은나그네길
  • *내 용 : 둥근 보름달을 보거나 철새 도래지를 지나다 보면..진짜 100-400mm 엄청 땡겨요....반면에 동네를 걷다보면.. 50-200mm가 좋을것 같기도 하고...고민이네요. 예전에 캐논 미러리스 M5에 사용한 탐론 18-400mm를(환산 640mm) 정말 즐겨 사용했던 적이 있어요. 흠...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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