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록선장
  • *내 용 : 저는 참 게으르고 쉽게 포기합니다. 조각했다가 사진했다가 영상했다가... 이렇게 사는 게 작가로서 정말 바람직한지 모르겠어요. 이제부터라도 좀 진득하게 한우물을 팔까, 아니면 지금처럼 잡다하게 이것저것 해볼까 늘 고민이랍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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