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카메라가 아니어도 그 나라 물건이 좀 있어요. 오디오 관련 쪽으로. 여행도 원전 사고 이전엔 몇 차례 갔었고 지금도 굳이 간다는 사람을 말리진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무역수지가 개선 되고 우리 나라의 내수 시장, 중소기업들도 더 튼튼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에 일상에서 사용 가능한 대체품들을 찾는데 관성적으로 (꼭 일본이 아니라도) 외국 브랜드 상품을 사왔던 품목에서도 쓸만하다는 우리 나라 브랜드 상품들이 제법 있는 것을 알고 그간의 소비 행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