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글쎄요... 해석하기 나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캐논의 EOS-R의 경우에는 기존 캐논 유저들이 워낙 많았고, 이 유저들이 대부분 미러리스로 넘어가지 않고 기다린거거든요.
그러다가 미러리스 출시되니 좀 이동을 한것이고, 여전히 DSLR과 미러리스로 양분되어 있고요. 그 중에 타사로 이탈자가 꽤나 생겼던거고요.
눈팅하다보면 모든걸 캐논 유저의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것을 자주 목도하게 됩니다. 자주 올라오는 캐캐묵은 논쟁들도 DSLR vs 미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