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파나소닉의 강점은 적은비용으로 시간제한 없이 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점과 손떨방이 강력하다는 점일 거에요. 소니에선 6400에 이르러서야 시간제한이 없어졌지만 손떨방이 없지요. 제 생각엔 일반카메라와 캠코더의 중간지점에 파나소닉 바디가 존재하는 듯 합니다. 더 강력한 손떨방과 긴 배터리수명을 자랑하는 중급기 캠코더라 하더라도 어두운 장소에선 노이즈가 상당히 많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돈이 있다면 풀프레임 미러리스와 중급기이상 준프로급의 캠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