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예안아빠!
  • *내 용 : 신선생님께서 코로나로 인해 고생하신걸 제가 알아서 일까요? 평소 사진모음들 보다 무겁고 심란하고 갑갑한 느낌이다... 라고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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