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상희
  • *내 용 : 고양이 이쁘기는 한데요..... 밤에 애기 울음소리처럼 우는 고양이 소리는 소름 돋아요.>_< 그리고 사장님실에 페르시안 고양이 있었는데요. 놀아달라고 별짓을 다 해봤습니다. 고양이 앞에서 애교도 쌩쑈도 다 해봤죠. 그런데..... 그녀석의 뭐하냐는 무심한 표정. 그것도 부족해서 어디론가 귀찮다는 듯이 가버리는 녀석. 아~! 고양이에게 상처 받았드랬습니다.ㅠ_ㅠ 정없는 고양이들. 좀 놀아주면 덧나나. 그래서 강아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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