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ulappa
  • *내 용 : 아~ 감사했습니다.. 저도 9시 좀넘어 도착.. 마눌님 해주신 밥 한 술 먹고 샤워하고.. 지금에서야..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던 이틀 이었네요... 정말 멀리서 오셨던 버몬트님이 가장 아쉬웠을 것이고 힘든일정 계획함께 해주신 락님과 초롱님.. 그리고 락님 선배님까지..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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