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ulappa
  • *내 용 : 저 앉은 자세하며, 그 자갈길 달리는 우마차처럼 떨리던 손과... 휘휘감아 올리던 라면발... 하이얗다 못해 불쌍함을 솟구치게 하던 가녀리게 떨리던 팔뚝~.... 그 상태로 한 오년 더 지나면 국민약골의 후손으로 등극할지도... 모를... 정말 보약이 떠오르던 저 순간~.... 20대가 맞는 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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