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푸른소리가득
  • *내 용 : 락님에 이어서... 카페 Moi 에서 마셨던 아메리카노...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부담스럽게 쓰지 않았고/시지 않았고, 탄내도 없었고.. 적당한 어울림이여서... 아껴 마셨다란..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지만... 기대 이상이었다란 말씀.. ^^~ ) 카페 마당에 널려져 있던 와인도, 보헤미안, 와으드카네, 아르고 등 등... 저렴한 편에 속하지만.. 향이 괜찮은 것들로만 있었던 기억이.. 아무래도 쥔장님이.. 한 미각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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