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ulappa
  • *내 용 : 아~~.... 어쩌면 아심서 모른척 하실지도... 그냥 이미 사놓은거 편안하게 말씀드리세요... 죄송하다고... 저도 제 아들이 그럼 바로 이해 할거에요... 나쁜짓 한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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