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야옹스파라다이스
  • *내 용 : 저도 국민학교때만 봤던거라서 기억이 확실치는 않은데요.... 아마도 응아 푸던 곳... 이였던것 같습니다. 나무문 열고... 긴 장대에 바가지 달아놓고... 나무 양동이(?) 두개에 퍼서 어께에 맨후.. 좁은 골목길의 경우... 니어커 큰 통에 담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