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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푸른소리가득
*내 용 :
그 사람과의 사랑을 이제막.. 마쳤을 뿐이에요.. 너무 슬픈데요... 아직, 불 붙지 않았고... 세파에 축축하게 젖은 연탄이건만... 후끈(?) 달아오르는 시뻘건 사랑을 해 보고 싶네요.. 뚝배기 같은 사람과 만나서요.. 천천히 천천히 온건히 끓어 내 사랑이 식으면 뚝배기 온기를 나눌 수 있는.. 그렇게 오래가는 그런 사랑을요.. 아~~ 밤되면.. 왜이렇지.. 암튼... 많이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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