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택C
  • *내 용 : 나우나님// 아이고, 이렇게 고마울 수가.. 평상시 제가 흠모해 마지 않는 나작가님께서 짬을 내어 한 수 지도해 주시겠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대환영 이오니 안양에 오시게 되면 언제 든지 연락 주세요... ^_____^ 무진군님,인현님// 겨울이 봄에게 자리를 내주기 아쉬워 발버둥치더니 결국 떠나고, 기다리던 봄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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