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발자크/불꽃혁이
  • *내 용 : 헤헷~ 형님~^^ 옛날에 저라면 할말이 없었겠지만(장비병에 몸살앓을때) 지금은 소중한 추억추억입니다... 뭘로 찍느냐보단 어덯게 찍느냐가 이젠 큰 숙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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