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나우나
  • *내 용 : 셔터음만 들어도 전 좋습니다... 때론 일상의 소소함도 좋고... 그리고 남들처럼 대작만을 노리지도 않구요... 작은 프레임안에 당시의 감성을 담고 싶을 뿐입니다 자신과의 많은 대화와 번뇌를 가지기도 합니다 뚜렷한 취미하나 없이 지내버린 41년 세월에 대한 보상이랄까요...? 사진...40년이 조금 지난 즈음에 가진 나만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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