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고하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작성자 :
빨간꽃게
*내 용 :
저도 뚫어봤으니 할 말을 없지만(5곳이나 뚫었..)....정말 뚫고 나서 부모님들이 엄청 싫어라 하셨다는..... 그 땐 내 맘대로 할테야!! 라고 생각할 때이니까요;;; ㅎㅎㅎ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