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야옹스파라다이스
  • *내 용 : 머리를 묶어본적이 없어 부모의 마음을 잘 모르겠지만... 원했던 아이를 잃어본적이 있기에... 마음이 짠합니다. 아이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지금도 고통받는......... 어째든... 좋은 결과라니 같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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