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오봉단주
  • *내 용 : 퇴원하기까지 엄마/아빠의 걱정과 기다림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공감이 갑니다... 동윤이도 천천히이긴 하지만... 열심히 노력중일꺼예요... 앞으로도 나작가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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