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내 용 : 정민 엄마가 어디 아프신지....에고...공부 열심히 하시드니... 얼른 좋아지시길 바라구.... 그...뭐랄까.... 다 내 맘 같지 않으니....^^ 벚꽃잎이 몇 일 사이에 다 떨어져 버리는 것처럼,... 그냥 설렁설렁 잊을 건 잊자....^^ 성을 봐라.....열 받아도 맥주 한 잔 못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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