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마나님이 신종플루에 걸린거 같아요...
저는 뭐 잘 잊긴 합니다^-^.... 이글은..조리왕님과 대화하다가.. ^-^ 메신져 대화로는 전달이 안될 부분이고 툭하면 나오는
장비병자.. 카메라만 갖으면.. 쓸데 없는 소속감을 갖는 사람.. 있는데도 쓰지도 않는 사람.. 장비를 사면 내공이 늘꺼라 착각하는 사람들..
기타 등등 분들에게 그냥 제 경험담을 써보고 싶어서 쓴 것 입니다^^:..
가끔 그렇더라구요..100만화소 카메라를 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