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이것 저것 써보고 싶은거겠죠...
제 경우는 카메라의 경우는 아니지만....
다른 분야의 취미생황에서 현실에 만족을 못하니까.. 자꾸 바꿈질이 심해지더군요.. 궁극의 무엇(?)을 찾아서....
이것 저것 써보고 싶은 것이 아니고...!
그런데 카메라에와서 약간 관점이 다른 것이.. 그 궁극의 무엇이라는 것이 상당히 주관적이라는 겁니다.
오디오의 경우... 바꿈질하는 순서가 거의 있죠... 로우앤드에서 하이앤드로.. 능력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