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한참을 생각하다 글 남깁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저처럼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어려워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오해였었다면 조금 더 일찍 풀었어야 하지 않으셨나 싶어요.
일단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니 많은 말들을 뒤로 하겠습니다.
한가지 걱정스러운건 계약 부분에 대한 변명과 사과는
글 내용과 실제로 있었던 일과 날짜부분에 있어서 조금 차이가 있어 보이네요.
저는 당사자가 아니었기때문에 말씀을 아끼겠습니다.
그리고 i-10을 포함 여러 부분에 ..